'워드프레스'를 검색하여 들어오신 분들은
아무래도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많으신 대표님 혹은 마케팅을 담당 하고
계신 관계자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독창성 있는 그리고
트렌디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싶어서 아닐까요?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대중적인 웹빌더 보다는 역사가 깊고
세계적으로 창의성 있는 개발자들이 활동하기 때문에
그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스킨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크랍 역시 같은 마음으로 벌써10년전부터
워드프레스를 통한 작업물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krap/120201507695
물론, 웹사이트 제작에 고려해야 할 점이
디자인 뿐만은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브랜드의 정체성
그리고 매출의 극대화까지 이뤄내야 함이죠.
이는 당연히 실력있는 웹에이전시를
찾아보게 되는 순서로 이어지지만
광고의 홍수 속에 완벽히 마음에 드는 에이전시를
찾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루이비통,애스턴마틴,원더브라 등 디자인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홈페이지 제작 경험이 있는 업체
브랜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10년 전부터 브랜딩 컨설팅 업무를 했던 업체
구매전환을 높이는 홈페이지를 위해 6년차 과장급 마케터를 영입한 업체
굳이 미크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이 글을 통해 웹에이전시의 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3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디자인 중심의 미크랍 웹에이전시"
대부분의 웹에이전시 대표들은 개발자 출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크랍의 시작은 조금 달랐습니다.
2011년 이태원의 작은 구두 공방에서 미크랍은 시작하였습니다.
워낙 패션을 좋아하였고, 그 중에서도 구두 만큼은
직접 디자인한 수제 구두를 즐겨 신었었는데
업으로 삼아보자 해서 시작한게
제 첫번째 브랜드 '세컨줄라이' 입니다
지금도 물론 개성 강한 디자이너 공방들이
많은 이태원이지만 당시를 떠올려보면 정말 많은 경쟁이 있었습니다.
2011년 치열한 경쟁 속에 제 브랜드를 더 알리기 위해
저는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제작을 의뢰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기존의 홈페이지들이 제 눈에 너무 투박해보였습니다.
미적감각은 커녕 디자인적인 관점 자체가 없는
개발자들이 만드는 홈페이지는 투박 그 자체 였습니다.
전 그래서 제가 직접 웹 제작을 배우기로 결정합니다.
'워드프레스' 를 통해서 말이죠.
워드프레스 제작은 국내에선 미크랍이 최초 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 브랜딩의 전파자 미크랍"
사실 브랜딩이라는 단어는 국내에서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생소하였습니다.
미크랍은 외국 디자인 시안을 참고할수 있는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다보니
일찍이 브랜딩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었죠.
미크랍의 브랜딩 시작은 제 레이블이였던 세컨줄라이였습니다.
(10년 전 결과물임을 감안하여 봐주세요)
주변 디자이너들 역시 브랜딩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들의 브랜드를 컨설팅 해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방 디자이너에서 웹 디자인으로 갈아타기 시작했습니다.
미크랍이 10년간 브랜딩 컨설팅을 하면서
중점적으로 여기는 6가지 사항입니다.
1. 고객의 관점에서 뭘 하는 회사인지 명확히 드러날것
2. 나의 브랜드는 얼마나 창의적인가
3. 고객의 충성심을 이끌어 낼수 있을 만한 요소가 있는가
4. 고객의 욕구를 자극할만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5. 디자인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지
6. 고객에게 어필이 되는 스토리텔링이 되어있는지
브랜딩에 홈페이지는 빠질수 없으며
웹상엔 위 6가지 전부 드러내야 합니다 .
이때 워드프레스는 아주 유용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다른 웹 서비스와는 다르게
테마와 스킨 플러그인 애드온 눈에 보이는 모든 디자인적 요소가
회사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서 유통합니다
그 양이 무척이나 방대하며 퀄리티 또한 훌륭합니다
자연스레 표현의 한계가 깊어지고 넓어져
브랜딩을 펼치기에 훨씬 더 수월합니다.
"
고객들의 스크롤을 한번 내리게끔 하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닙니다.
"
히어로섹션에 배치된 카피라이팅에
고객이 강하게 후킹되지 않았다면
스크롤을 내리긴 커녕 뒤로가기를 누를 확률이 높습니다.
디자인 요소로 범벅된 홈페이지는 많습니다.
과연 매출이 발생하는 홈페이질까요?
정작 무슨 상품을 파는 회사인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메뉴 곳곳을 찾아 헤메야 확인이 가능하죠.
홈페이지를 만드는 궁극적인 이유는 결국 매출입니다.
그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건 카피라이팅이구요.
'고객이 현재 갖고있는 고민 그리고 왜 고민을 갖게 되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해결해줄수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희망을 갖게끔 만드셔야 합니다.
잘된 카피들은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웹상에서 구매전환을 만들어냅니다.
저흰 그래서 6년차 마케터를 영입하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하여 마케팅시장에서도 꺼려하는 분야에서
늘 상위 실적을 기록하던 과장급 인사입니다.
글로벌브랜드에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미크랍 스튜디오
글쓰기로만 월 1억 매출을 올리는 카피라이팅 전문가
매출로 이어지는 웹사이트 공식입니다.
'워드프레스'를 검색하여 들어오신 분들은
아무래도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많으신 대표님 혹은 마케팅을 담당 하고
계신 관계자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표님, 왜 굳이 워드프레스 인가요?
"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독창성 있는 그리고
트렌디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싶어서 아닐까요?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대중적인 웹빌더 보다는 역사가 깊고
세계적으로 창의성 있는 개발자들이 활동하기 때문에
그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스킨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크랍 역시 같은 마음으로 벌써10년전부터
워드프레스를 통한 작업물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krap/120201507695
물론, 웹사이트 제작에 고려해야 할 점이
디자인 뿐만은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브랜드의 정체성
그리고 매출의 극대화까지 이뤄내야 함이죠.
이는 당연히 실력있는 웹에이전시를
찾아보게 되는 순서로 이어지지만
광고의 홍수 속에 완벽히 마음에 드는 에이전시를
찾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루이비통,애스턴마틴,원더브라 등 디자인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홈페이지 제작 경험이 있는 업체
브랜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10년 전부터 브랜딩 컨설팅 업무를 했던 업체
구매전환을 높이는 홈페이지를 위해 6년차 과장급 마케터를 영입한 업체
굳이 미크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이 글을 통해 웹에이전시의 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3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디자인 중심의 미크랍 웹에이전시"
대부분의 웹에이전시 대표들은 개발자 출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크랍의 시작은 조금 달랐습니다.
2011년 이태원의 작은 구두 공방에서 미크랍은 시작하였습니다.
워낙 패션을 좋아하였고, 그 중에서도 구두 만큼은
직접 디자인한 수제 구두를 즐겨 신었었는데
업으로 삼아보자 해서 시작한게
제 첫번째 브랜드 '세컨줄라이' 입니다
지금도 물론 개성 강한 디자이너 공방들이
많은 이태원이지만 당시를 떠올려보면 정말 많은 경쟁이 있었습니다.
2011년 치열한 경쟁 속에 제 브랜드를 더 알리기 위해
저는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제작을 의뢰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기존의 홈페이지들이 제 눈에 너무 투박해보였습니다.
미적감각은 커녕 디자인적인 관점 자체가 없는
개발자들이 만드는 홈페이지는 투박 그 자체 였습니다.
전 그래서 제가 직접 웹 제작을 배우기로 결정합니다.
'워드프레스' 를 통해서 말이죠.
워드프레스 제작은 국내에선 미크랍이 최초 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 브랜딩의 전파자 미크랍"
사실 브랜딩이라는 단어는 국내에서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생소하였습니다.
미크랍은 외국 디자인 시안을 참고할수 있는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다보니
일찍이 브랜딩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었죠.
미크랍의 브랜딩 시작은 제 레이블이였던 세컨줄라이였습니다.
(10년 전 결과물임을 감안하여 봐주세요)
주변 디자이너들 역시 브랜딩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들의 브랜드를 컨설팅 해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방 디자이너에서 웹 디자인으로 갈아타기 시작했습니다.
미크랍이 10년간 브랜딩 컨설팅을 하면서
중점적으로 여기는 6가지 사항입니다.
1. 고객의 관점에서 뭘 하는 회사인지 명확히 드러날것
2. 나의 브랜드는 얼마나 창의적인가
3. 고객의 충성심을 이끌어 낼수 있을 만한 요소가 있는가
4. 고객의 욕구를 자극할만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5. 디자인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지
6. 고객에게 어필이 되는 스토리텔링이 되어있는지
브랜딩에 홈페이지는 빠질수 없으며
웹상엔 위 6가지 전부 드러내야 합니다 .
이때 워드프레스는 아주 유용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다른 웹 서비스와는 다르게
테마와 스킨 플러그인 애드온 눈에 보이는 모든 디자인적 요소가
회사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서 유통합니다
그 양이 무척이나 방대하며 퀄리티 또한 훌륭합니다
자연스레 표현의 한계가 깊어지고 넓어져
브랜딩을 펼치기에 훨씬 더 수월합니다.
"결국 구매전환은 글쓰기다"
"
고객들의 스크롤을 한번 내리게끔 하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닙니다.
"
히어로섹션에 배치된 카피라이팅에
고객이 강하게 후킹되지 않았다면
스크롤을 내리긴 커녕 뒤로가기를 누를 확률이 높습니다.
디자인 요소로 범벅된 홈페이지는 많습니다.
과연 매출이 발생하는 홈페이질까요?
정작 무슨 상품을 파는 회사인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메뉴 곳곳을 찾아 헤메야 확인이 가능하죠.
홈페이지를 만드는 궁극적인 이유는 결국 매출입니다.
그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건 카피라이팅이구요.
'고객이 현재 갖고있는 고민 그리고 왜 고민을 갖게 되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해결해줄수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희망을 갖게끔 만드셔야 합니다.
잘된 카피들은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웹상에서 구매전환을 만들어냅니다.
저흰 그래서 6년차 마케터를 영입하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하여 마케팅시장에서도 꺼려하는 분야에서
늘 상위 실적을 기록하던 과장급 인사입니다.
글로벌브랜드에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미크랍 스튜디오
글쓰기로만 월 1억 매출을 올리는 카피라이팅 전문가
매출로 이어지는 웹사이트 공식입니다.